
공주시 중학동, 환경의 날 맞아 ‘친환경 축제’ 개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중학동은 지난 5일 제민천 역사문화광장에서 주민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중학동 친환경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학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충청남도의 ‘탄소중립경제 특별도’정책에 발맞춰 주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장에는 △커피클레이 만들기 △병뚜껑 비즈공예 △커피박 비누 만들기 △삼베 수세미 주머니 만들기 △빈병 행잉 화분 만들기 △양말목 키링 만들기 등 6개의 업사이클링 체험존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재활용품과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생활용품과 액세서리를 직접 만들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 단위 체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각 체험 부스는 큰 호응을 얻었고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김재철 중학동장은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주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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