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 직산읍은 ‘우리동네 기부천사’현황판을 새단장했다고 8일 밝혔다.
현황판은 일상 속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의 소중한 나눔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지난해 기부에 참여한 34곳이 공개돼 있으며 나눔에 참여하는 기부자들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직산읍은 기부자들의 소중한 자원을 바탕으로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정담은 꾸러미, 이웃사랑 나눔냉장고 등 13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형근 행복키움지원단장은 “기부는 큰 돈을 가진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나누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기부자들이 보내주신 신뢰와 사랑이 소외된 이웃에게 고스란히 닿을 수 있도록 열심히 발로 뛸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열 직산읍장은 “기부천사 현황판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소중한 기록”이라며 “더 많은 주민이 나눔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열 직산읍장과 안형근 행복키움지원단장이 우리동네 기부천사 현황판 새단장을 기념해 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