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6월 8일부터 26일 오후 4시까지 ‘원주몰’에 입점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
원주몰은 원주시 공식 인터넷 쇼핑몰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경쟁력 있는 신규 입점 기업 발굴을 통해 플랫폼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직접 생산·제조하는 기업이며 단순 유통업체는 제외된다.
또한 입점 기업은 원주몰을 통해 판매하는 상품의 가격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온라인 쇼핑몰 구축 및 운영 교육을 비롯해 제품 촬영, 상세 페이지·쇼핑몰 디자인 배너 제작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강원더몰 입점과 함께 우체국쇼핑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 연동 판매 및 마케팅 지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온라인 판매 경험이 부족한 기업도 전자상거래 시장에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쇼핑몰 구축 교육과 마케팅 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온라인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입점을 희망하는 기업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모집 기간 내 접수처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17일까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 기업육성팀 또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성장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좋은 제품을 만들고도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이 여전히 많다”며 “원주몰이 지역 기업이 새로운 고객을 만나고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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