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곳곳서 취약계층 위한 지원 이어져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복지 지원이 이어졌다.
기흥구 영덕2동은 5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과일 지원사업 ‘제철과일을 부탁해’를 진행했다.
영덕2동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20가구를 방문해 과일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박병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이번 과일 지원이 작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지구 상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한 달 동안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꿈나무 성장 UP 교재·도서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구에 10만원 상당의 도서 이용권을 지원했다.
이용권은 협약을 맺은 지역 서점에서 교재와 도서 문구류 등을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다.
변순옥 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 기회가 제한되지 않도록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처인구 이동읍과 원삼면, 백암면에는 한국여성농업인 용인시연합회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한국여성농업인 용인시연합회는 4일 이동읍과 원삼면, 백암면에 장아찌 1kg들이 50통씩을 기탁했다.
기탁된 장아찌는 한국여성농업인 이동지회, 원삼면지회, 백암면지회를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허인순 대표는 “정성껏 준비한 장아찌로 여름철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과 저소득층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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