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문고합천군지부, 독서문화탐방 실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새마을문고합천군지부는 5일 충남 공주시 일원에서 문고 회원과 주민 등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서문학 유적지 탐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문고가 추진하는 독서문화운동의 일환으로 문고 회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독서와 문화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나태주 시인의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는 풀꽃문학관을 방문해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국립공주박물관과 공산성, 무령왕릉을 차례로 둘러보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이동 중에는 회원들이 준비한 애송시 낭송과 독서 이야기 나누기, 기행 소감 발표 등을 진행해 단순한 견학을 넘어 서로의 생각과 감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현옥 회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회원들이 문학과 역사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독서문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과 함께하는 책 읽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문고합천군지부는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향상과 평생학습 기반 조성을 위해 독서문화탐방, 독서경진대회,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독서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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