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함양 병곡초등학교 총동창회는 6월 5일 병곡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6포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병곡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원들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병곡면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탁은 최근 열린 제20회 병곡초등학교 총동창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을 기념하고 동문 간 화합과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박순근 총동창회 회장은 “많은 동문의 관심과 참여 속에 제20회 총동창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쌀을 기탁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동문 간 화합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마외철 병곡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병곡초등학교 총동창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병곡초등학교 총동창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역 인재 육성과 고향 사랑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