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대상 밑반찬 지원 사업 추진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4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 사업인 ‘식사하세효’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영양 불균형 우려가 있는 홀몸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당 사업을 매년 지속 추진하며 지역 대표 복지 특화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반찬 세트를 보냉백에 담아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위원들이 2인 1조로 어르신 가정을 찾아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을 함께 확인하며 안부를 살폈다.
또한, 보냉백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행정복지센터 연락처를 기재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박진하·김성일 탄벌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매년 이어오고 있는 사업인 만큼 올해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께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전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탄벌동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7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양식을 지원하는 ‘무더운 여름, 고기먹고 원기회복’특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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