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남성 어르신 식생활 자립 돕는 ‘나DO한끼 신사의 밥상’ 2기 개강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6월 4일 수택·교문 권역 남성 어르신 6명을 대상으로 식생활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영양교육 및 조리 실습 프로그램 나 DO 한끼 신사의 밥상 2기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기 운영 당시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연속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영양사의 지도로 주 1회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교육과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조리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가성비 식재료 선택법과 간편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밑반찬 만들기 등을 중심으로 진행해 참여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자립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혼자 거주하는 남성 어르신들은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거나 영양 불균형에 노출되기 쉽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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