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시행계획 결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5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강릉시가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구강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시는 지난해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기반으로 예방 중심 서비스에서 치료까지 연계되는 통합적 구강보건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해 시민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노인방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으며 더 나아가 지역 내 전문의료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치과진료비 지원사업 추진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치료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시범사업의 한계점을 보완한 공을 크게 인정받았다.
권혁여 강릉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함께 해온 보건소와 관계 기관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더 나은 구강보건서비스를 누릴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예방적 구강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