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자연환경해설사협회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충주 호암생태공원 일원에서 자연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5일 이른 아침에 전개된 이번 캠페인은 호암생태공원의 고유 생태계를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회 회원들은 공원 내 자생하며 토착종을 위협하는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 식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공원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환경 보호 실천 방안을 홍보하는 교육적 활동도 병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회용품 줄이기 △텀블러 사용 권장 △장바구니 활용 △대기전력 차단 등 생활 습관 변화를 통한 탄소중립 실천 방법들이 제시되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한편 충주자연환경해설사협회는 총 24명의 전문 자연환경해설사로 구성된 단체다.
평소 지역의 자연 보전 활동은 물론, 관광 해설과 연계한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계 보호의 소중함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조경숙 회장은 “자연환경 보전은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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