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에서 이어지는 연극의 열기’ 제35회 강원청소년연극제 개막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3월 원주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43회 강원연극제의 뜨거운 열기가 이번에는 청소년들의 무대로 이어진다.
(사)한국연극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회와 원주시지부와 공동 주관하는 ‘제35회 강원청소년연극제’ 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원주 중앙청소년문화의집 2층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의 강원특별자치도 예선을 겸해 진행된다.
이에 따라 본선 진출권을 놓고 도내 청소년 연극 동아리들의 치열한 경연이 예상된다.
연극제에는 도내 4개 지역을 대표하는 학교와 청소년 동아리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참가팀은 동해 광희고 강릉 강일여고 원주 북원여고 속초고 속초여고 원주 치악고 원주 중앙청소년문화의집 등 총 7곳이다.
경연은 대회 기간 매일 오후 4시에 진행되며 청소년들의 땀과 열정이 가득 담긴 모든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청소년연극제가 도내 청소년들이 예술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창조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연극 예술에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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