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북부보훈지청-안동 성희여고 6·10만세운동 그림 제작․전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북부보훈지청은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청소년 보훈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안동 성희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6 10만세운동을 주제로 한 그림을 제작했다.
6 10만세운동은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 순종의 장례일인 1926년 6월 10일을 계기로 일어난 항일 만세운동으로 안동 출신 독립유공자 권오설 이선호 지사 등이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성희여고 미술부는 6 10만세운동과 관련 독립유공자와 독립운동 사적지를 미래 세대의 시각과 감성을 통해 그림으로 재조명했다.
제작된 그림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6월 12부터 13일까지 안동 웅부공원에서 개최되는 청소년 보훈문화제 ‘610 메모리얼 스테이지’행사장과 경상북도교육청안동도서관 등에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보훈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술을 통해 6 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지역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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