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발굴 및 모니터링 활동을 함께할 ‘제6기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며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를 뜻한다.
이러한 취지에 맞춰 운영되는 ‘시민참여단’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생생한 경험을 시정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 기구다.
이들은 지역사회 내 성별, 연령, 장애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불편·불안 요소를 현장에서 모니터링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것은 물론,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과 홍보대사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6기 시민참여단은 30명 이내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충주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시민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 정책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인 활동이 가능하다면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단원은 이달 중 개별 통지를 거쳐 오는 7월 정식 위촉될 예정이다.
이후 2년간 다방면에서 활동하게 되며 선발된 단원에게는 1시간 이상 활동 시 1회당 2만원의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아울러 향후 충주시 위원회 여성인재 및 여성정책 관련 시책 추진 시 인적 자원으로 적극 활용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은 이메일 접수 또는 충주시청 여성청소년과 여성정책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관련 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희 여성청소년과장은 “시민참여단의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충주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안착할 수 있었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이번 제6기 모집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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