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에 관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수행하는 대규모 조사로 조사 결과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조사기준일인 2025년 12월 31일 현재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관내 4759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온라인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방문 면접조사는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현재 온라인 조사가 진행 중이며 조사 대상 사업체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고성군의 산업 현황과 사업체 운영 실태를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며 “조사 내용은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개별 사업체 정보는 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되는 만큼, 조사 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