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세계금연의 날 맞아 금연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 환경 조성과 흡연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흡연 예방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학교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4월 24일부터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 사항도 함께 홍보했다.
시는 지난 5월 21일 혜인여자고등학교에서 건강홍보관을 운영하며 금연·절주 및 건강생활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5월 29일에는 목포버스터미널과 목포여자고등학교 일원에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연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합성니코틴 전자담배 규제 강화와 청소년 대상 전자담배 판매 금지 등 개정 담배사업법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며 전자담배의 위험성과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세계 금연의 날을 계기로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건강한 생활습관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흡연 예방과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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