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한 숲가꾸기 사업 본격 추진 (장수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수군은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11월까지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2026년 숲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산불 등 산림재해를 예방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총 1127ha 규모에 걸쳐 다양한 유형의 숲가꾸기 사업이 추진된다.
사업별로는 조림목의 원활한 생육을 돕기 위한 풀베기 사업 600ha, 조림목의 성장을 저해하는 덩굴류 제거사업 30ha, 우량목 중심의 건강한 산림 조성을 위한 어린나무가꾸기 302ha, 산림 밀도 조절과 우량목 생장 촉진을 위한 큰나무가꾸기 135ha를 추진한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 내 연료물질을 줄이기 위한 산불예방숲가꾸기 사업 60ha를 중점 추진해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숲가꾸기 사업은 나무의 건강한 생장을 돕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는 것은 물론, 탄소흡수원 확충과 생태계 건강성 증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훈식 군수는 “숲가꾸기 사업은 단순한 산림관리를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산림을 조성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산림관리를 통해 군민이 쾌적한 산림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수칙 준수와 품질관리를 철저히 실시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산림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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