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이 대학생들에게 근로의 소중함을 배우고 다양한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12일까지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부업활동’ 참여자 184명을 모집한다.
이번 부업활동은 7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은 기간 중 총 15일간 양구군이 관리·운영하는 시설에서 근무하게 된다.
근무지는 청소년수련관, 문화복지센터, 박수근미술관, 양구인문학박물관, 선사·근현대사박물관, 양구문화재단, 양구정중앙시네마, 양구백자박물관, 양구수목원, 광치자연휴양림 등 총 15개 시설이다.
참여자들은 시설 관리와 환경정비, 관람객 안내,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신청자격은 대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 1명이 공고일 기준 양구군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고등교육법 제2조 제1호부터 제4호에 해당하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단 휴학생과 대학원생, 방송통신대학, 사이버대학, 평생교육원, 해외 대학생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양구군은 신청자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신청자는 100% 선발하며 3자녀 이상 가구 자녀와 교통 불편 지역에서 근무를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우선 선발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대학생 부업활동 근로소득으로 인해 자격이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복지담당자와 협의 후 신청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6월 12일까지 양구교육캠퍼스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발은 전자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추첨은 6월 17일 평생학습관에서 실시된다.
최종 결과는 6월 19일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구군 홈페이지 및 양구교육캠퍼스 누리집의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부업활동 참여자 모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양구군청 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대학생 부업활동은 지역사회와 행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진로를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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