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찾아가는 정서지원‘마음이음’ 진행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정서적으로 취약한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정서지지 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 활동과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세경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학생들은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며 어르신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어르신 1명당 자원봉사자 2명을 매칭해 운영되며 치매예방 활동과 인지 프로그램 등 어르신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정낙찬 관장은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관심과 따뜻한 대화”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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