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복지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협의회는 지역 내 고령화에 따른 치매 예방과 노인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6 주민복지대학 실버인지놀이지도사 2급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23일과 30일에는 관내 복지시설인 솔마루요양원, 가나안복지마을, 사랑요양원에서 현장 실습과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자격 취득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에서 실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봉사 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교육생들은 관내 요양시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어르신들에게는 정서적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교육 수료 이후에도 교육생들을 전문 봉사단으로 조직해 복지시설과 연계한 치매 예방, 인지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실습과 봉사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교육 과정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복지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봉사활동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손광영 회장은 “지역복지는 행정과 복지기관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성장할 수 있다”며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과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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