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 고향사랑기금 활용사업 6건 선정 (함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지난 2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할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 활용사업 6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총사업비 2억 4600만원 규모로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맞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심의위원회는 사업의 창의성, 공공성, 지역 활성화 기여도,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검토했으며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심의했다.
최우수상에는 ‘함안군 어린이집 대상 함안키즈팡 정기 이용권 지원사업’ 이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따뜻한 한 끼, 건강한 밥상’과 ‘꿈을 품은 특성화 교실 지원사업’ 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2026년 비상소화장치 설치사업’, ‘유소년 축구단 운영 통합차량 지원사업’, ‘아라가야 머슬파크, 철의 나라에서 몸을 단련하다 사업’ 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들은 아동복지, 사회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성장 지원, 군민 건강 증진, 문화·여가 활동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로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선정된 사업을 군의회 의결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성과를 관리해 기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함안군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장은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선정에 신중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기금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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