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지개학교 프로젝트’ 협약 체결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월 6일 은가람중학교, 5월 21일 미사강변고등학교와 각각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무지개학교 프로젝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보다 체계적인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관내 중학교 1개교와 고등학교 1개교를 대상으로 무지개학교 프로젝트 협약학교를 모집했으며 은가람중학교와 미사강변고등학교를 최종 협약학교로 선정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프로그램 연계 및 교류 △ 지역사회 정신건강 지원 네트워크 구축 △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보 제공 및 캠페인 공동 추진 △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각 학교와 연계해 무지개학교 프로젝트 캠페인 및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학교와 정신건강 전문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적시 개입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은 “청소년기의 정신건강은 건강한 성인기로 이어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청소년들이 보다 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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