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소흘도서관, 찾아가는 중소기업 도서대출 서비스 2차 운영 시작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 소흘도서관은 지난 6월 1일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중소기업 도서대출 서비스 ‘소흘 북 기업 온 데이’의 2차 운영을 시작했다.
‘소흘 북 기업 온 데이’는 업무 일정 등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이 근무지에서 책을 빌려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흘도서관의 2026년 특화사업이다.
도서관이 기업을 직접 찾아가 근로자 수요를 반영한 도서를 제공해 일상 속 독서 기회를 넓히고 직장 내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흘도서관은 지난 1차 운영에서 꽃샘식품과 신성베이커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참여 기업과 근로자들의 긍정적인 호응을 바탕으로 2차 운영을 추진한다.
2차 운영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이며 참여 기업으로는 관내 중소기업인 미디어컨버전스와 제로코퍼레이션이 선정됐다.
이번 2차 운영을 통해 두 기업 근로자들은 근무지에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소흘도서관은 기업별 수요를 반영한 도서를 제공해 근로자들이 바쁜 업무 속에서도 독서를 통해 정서적 휴식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소흘도서관 관계자는 “근로자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가까운 일터에서 책을 접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연계한 독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근로자의 독서 복지 향상과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소흘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소흘 북 기업 온 데이’ 3·4차 운영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독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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