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남이자연휴양림·비호산유아숲체험원 등 산림복지시설 5개소 집중안전점검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본격적인 야외 활동 및 행락철 유동 인구 증가에 대비해 지난 1일 남이자연휴양림·비호산유아숲체험원 등 산림복지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산림복지시설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각 분야의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지도·점검에 나섰다.
특히 이용객의 발길이 잦고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진단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시설물 구조부 균열 및 지반 침하 여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및 규격 전선 사용 △가스 차단기 및 경보기 작동 상태 △소방시설 관리 상태 및 피난 통로 확보 등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미비 사항이나 즉시 시정이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즉각 조치했고 의무사항이 아니더라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부분은 위험 요소를 완전히 해소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이 커진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한 위험요인 사전 제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방문객들이 언제나 관내 산림복지시설을 안심하고 찾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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