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군 치매안심센터, 치매 조기검진 연중 운영 (임실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임실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발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치매검진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는 모든 군민이다.
특히만 75세 이상 고령층은 발병 위험이 높은 집중 관리 대상인 만큼,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정기적인 검사를 받도록 권장하고 있다.
치매 검진 체계는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3단계로 세분화 되어 운영된다.
1단계인 선별검사와 2단계 진단검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진행 가능하다.
협약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3단계 감별검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에 해당하면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치매검진을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임실군치매안심센터 또는 가까운 보건지소·진료소로 방문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대곤 치매안심센터장은 “어르신들의 치매 걱정 없는 삶은 신속하고 정확한 조기 검진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선제적인 검진 체계를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관리 지원사업 등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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