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사전투표소 11개와 본투표소 16개로 △안전관리 실태 △거동불편 선거인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현황 △선거인 이동 동선 혼잡 여부 △투표소 설비 적정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 2일 산청부군수, 행정복지국장과 행정과장 등은 금서면·삼장면·시천면 투표소 등 5개, 산청읍 등 11개 등을 각각 순회하며 본투표 운영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산청군은 사전투표가 시작된 지난달 29일부터 개표가 마무리되는 4일까지 투·개표 상황 관리와 각종 사건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투·개표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선거 지원 업무는 법정 근거 및 절차에 의해 철저히 진행돼야 하는 법정 사무”며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히 협조해 투표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청군 내 16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한 후 본인 주소지 내 투표소를 방문해 투표를 할 수 있다.
투표소는 산청군청 홈페이지 선거인명부 열람 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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