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10년 연속 지방세정 우수기관’ 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충청남도가 매년 도내 15개 시군의 지방세 징수, 도세입 기여도, 체납액 징수, 법인 세무조사, 각종 시책 추진 등 세입 운영 전반을 심사해 우수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특히 공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고액 체납자 징수율, 세외수입 및 체납액 징수 상황, 부실 과세 방지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공주시는 기관표창과 함께 1600만원의 포상금을 받는다.
또한 공주시는 지난 28일 개최된 지방세 연찬회에서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따른 전력 소비 증가와 지역자원시설세 과세 체계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해 우수상을 받았다.
이어 진행된 지방세외수입 연찬회에서도 ‘체납 정보 원클릭 민원 서비스 한방에’라는 주제로 우수 사례를 발표해 장려상을 받는 등 연이은 성과를 거뒀다.
송무경 부시장은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시민들과 업무에 최선을 다한 직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을 전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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