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모악산도립공원 곳곳에 테마경관 및 포토존 조성을 완료하고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악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감성과 재미를 더해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악산도립공원의 변화된 풍경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SNS 등을 통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산책로와 맨발 황톳길인 ‘모악숨길’등 걷기 좋은 길에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더해지면서 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모악숨길은 ‘모악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길’ 이라는 의미를 담아 새롭게 이름을 붙인 맨발 황톳길로 레터링 포토존을 설치해 상징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 쉼의 정원’은 화사한 꽃과 감성 소품을 배치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독특한 발 모양 거울 포토존과 대형 은행잎 포토존, 빨간 장미와 함께 조성한 새총 포토존이 유쾌한 즐거움을 더하고 있으며 드넓은 잔디광장의 액자형 포토존이 푸른 잔디와 모악산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냈다.
또한 산책로변 푸른 수국과 버베나 등이 어우러진 꽃길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자연스레 이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모악산이 가진 아름다운 자연에 감성과 이야기를 더해 방문객들이 더욱 즐겁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감성이 공존하는 모악산만의 특색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도립공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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