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1일 고창고등학교학생들을 대상으로 식품 분야 진로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고창 관내·외 학교와 일반인 대상의 진로·가공체험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미래 식품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고창고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식품분석 기초교육과 실습 체험을 운영했다. 특히 '식품의 당도 및산도 분석'을 주제로 베리류의 당도와 산도를 직접 측정 및 분석하고 결과를 정리해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연구원에 직접 방문해 다양한 식품 시료를 활용해 당도와 산도를 분석하고 실험 장비를 직접 활용해보며 식품과학 분야와 연구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박생기 연구원장은 “이번 진로체험 교육이 학생들에게 식품산업과 연구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향후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