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 컴퓨터 100대를 무상 지원한다.
‘2026년 봄내 PC 나눔사업’은 시가 사용하던 행정용 PC 를 정비해 정보취약계층에게 무상 보급하는 사업으로 디지털 기기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화 환경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6월 4일부터 24일까지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100대로 개인 70대, 단체 30대를 보급할 예정이며 신청 현황에 따라 보급 수량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대상자는 신청자격 확인을 거쳐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한다.
결과는 6월 26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정보취약계층 개인과 단체다.
개인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결혼이민자, 북한이탈주민 등이며 단체는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 등이 해당된다.
보급 대상 컴퓨터는 시 행정업무에 사용하던 장비를 정비한 재활용 컴퓨터다.
운영 체제와 사무용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직접 방문해 설치하며 보급 후 1년간 무상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보취약계층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디지털 포용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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