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건축과 직원들이 2일 농번기를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 돕기는 최근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 그리고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적기 수확 및 영농에 차질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공직사회가 앞장서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건축과 직원 14여명은 청하면 소재의 농가를 찾아 고추 잡초매트 깔기 등 작업을 진행하며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농번기에 일손 구하기가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내 일처럼 팔을 걷어붙이고 도와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진영 건축과장은 “현장에서 농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적극적인 일손돕기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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