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는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성장해 나갈 2026년 신규 입주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경기상상캠퍼스 개관과 함께 운영해 온 입주단체 사업 10주년을 맞아, 변화하는 정책 환경과 운영 방향을 반영해 추진된다. 특히 ‘삶의 학교,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창작공간’ 이라는 경기상상캠퍼스 고유의 가치와 공간 정체성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창의적 실험과 협업을 이어갈 입주단체를 발굴할 계획이다.
경기상상캠퍼스는 이러한 방향을 바탕으로 지난 10년간 문화예술 기반의 실험적 창작공간이자 도민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성장해 왔으며 앞으로는 입주단체와 도민이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셜 △경기상상캠퍼스 숲과 공간을 기반으로 활용의 대상을 넘어 생태적 가치 확산에 집중하는 생태 △자유로운 문화기획과 창작, 새로운 기술과의 융합을 실험하는 예술·기술을 이번 모집의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새로운 영감과 실험 의지를 가진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하고 입주단체 간 협력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문화예술 기반의 지속가능한 프로젝트 확산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총 15개 입주공간이며 대상공간은 생활1980, 청년1981, 디자인1978이다. 모집 분야는 △공예 손살이공방 △문화기획 및 특화교육 △연구 및 다장르 융복합 문화예술 활동 △디자인 분야로 문화예술 기반의 창
의적이고 실험적인 개인 및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6월 22일부터 24일 오후 4시까지이며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지원 예정자를 대상으로 6월 8일 입주설명회 및 현장 공간 투어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 단체는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8월 1일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입주기간은 1년 단위로 최대 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경기상상캠퍼스는 다양한 주체들이 연결되고 협업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창의적 실험과 협업 의지를 가진 개인과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