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 6월 7일 꽃과 새가 어우러진‘제2회 영월 쪼매장’ 개최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오는 6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청령포 강변에서 전국 로컬 창작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제2회 영월 쪼매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첫 행사 당시 1500여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큰 호응을 얻었던 영월 쪼매장은 이번 2회차를 맞아 ‘꽃과 새’를 주제로 초여름 청령포의 자연과 어우러진 로컬 마켓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36팀의 창작자가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품과 로컬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참여 작가 예진문의 ‘영월의 숨겨진 낙원’ 전시가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롯데카드 ‘띵크어스’ 와의 협력으로 추진되며 울퉁불퉁팩토리, 이후북스테이, 밭멍 등 청년 기획자들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해 지역과 수도권 청년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
영월 쪼매장은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마켓으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개인 컵과 장바구니 등을 지참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다.
전대복 영월군수 권한대행은 “청령포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로컬 창작자와 주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행사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영월만의 감성과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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