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 여름철 대비 어린이집 급식소 식중독 예방 집중 점검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하절기 식중독 발생 예방을 5월 18일부터 2주간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31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이 상승하고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하고자 마련됐으며 보육시설을 관할하는 여성가족과와 위생자원과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급식시설과 생활환경 전반을 살폈다.
어린이집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의 장시간 함께 생활하는 공간으로 식중독이 발생할 경우 영유아의 건강에 미치는 위해가 클 뿐만 아니라, 집단감염으로 이어져, 돌봄비용 등 사회적 손실을 초래할 수 있어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식재료 검수 신선 관리 △보존식 보관기준 준수 △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조리장 환경 관리 등이다.
특히 칼, 도마 등 조리 기구의 위생적 관리를 위해 현장에서 휴대용 간이세균측정기를 활용한 오염도 측정을 병행함으로써 하절기 급식시설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선삼준 위생자원과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하절기 식재료 관리에 조금만 소홀해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안전한 급식과 생활 환경을 관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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