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한국부동산원 안동지사가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ESG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나섰다.
안동지사는 지난 5월 27일 국립경국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렴·취업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29일에는 경북 봉화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섰다.
국립경국대학교 취업진로본부의 지원으로 27일에 개최한 설명회에는 건축공학과 및 경제학과 학생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안동지사는 청년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공공기관의 역할과 부동산 시장 관리 기능, 한국부동산원의 주요 업무 및 채용 절차, 준비 방법 등을 아우르는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청렴 의식과 윤리적 가치 교육을 병행해 청렴한 조직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모두와 함께하는 개인정보 보호캠페인'도 전개했다.
또한 지역사회 주거복지 실현과 취약계층의 생활여건 향상을 위한 'REB 행복 HOME'집수리 봉사활동은 경상북도 봉화군 상운면 소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동지사 직원들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노후화된 주거 공간의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생활 가구를 재배치하는 등 대대적인 주거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용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곳곳을 세심하게 정비하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
정병기 지사장은 “지역내 청년취업 활성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확대하고 지역내 취약계층 거주지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등을 통해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