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월 30일 젊음의 광장 야외무대에서 ‘꿈의 향연-마음으로 잇는 선율’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잇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감동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는 클래식부터 영화음악, 동요, 창작곡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졌으며 지역의 정서가 담긴 ‘산토끼 따오기’를 비롯해 모차르트의 ‘작은별’, 영화 미션의 ‘가브리엘의 오보에’ 와 시네마 천국의 ‘러브 테마’등 친숙한 명곡들이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관객 참여형 사연 공모를 통해 접수된 이야기를 무대에서 소개하고 편지를 낭독하는 등 관객과 함께 만들어 가는 소통형 공연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재규 관장은 “아이들이 만들어 내는 선율 속에는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 가족과 지역사회의 응원이 함께 담겨 있으며 많은 분이 공연에 함께해 주셔서 음악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_창녕 단원들이 ‘꿈의향연_마음으로 잇는 선율’ 공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