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6월 7일부터 13일까지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전국 초등학교에서 선발된 우수 선수들로 구성된 77개 팀, 선수 및 임원 500여명이 참가한다.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무대로 한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이끌 인재 발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2026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합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합천군도 체육 인재 육성과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상반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예정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도 굵직한 전국 및 국제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2026 전국대학실업배드민턴연맹전 △2026 추계 실업탁구대회 △FIBA 3x3 합천 라이트퀘스트 국제농구대회 등의 전국규모의 대회가 연이어 예정되어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메카 합천’의 브랜드 가치와 도시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