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가족센터, 가곡동 남포리의 사계절 담은 ‘풍경사진전’ 개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가족센터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상상어울림센터 3층 밀양시가족센터 로비에서 ‘남포리 풍경사진전’을 개최한다.
지난 2024년 12월 가곡동 상상어울림센터로 이전한 밀양시가족센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한층 가깝게 소통하고 센터 로비를 시민을 위한 휴식형 감성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자연이 들려주는 평안한 이야기’를 주제로 기획된 이번 사진전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연이 전하는 위로와 평안함을 주민들과 나누고자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홍창희 밀양시가족센터장이 오랜 시간 새벽마다 남포리 들판과 강길을 걸으며 직접 카메라에 담은 사계절의 풍경이다.
남포리의 아침 햇살, 물안개, 들판의 바람과 강물의 흐름을 통해 우리 이웃과 가족공동체가 공유하는 따뜻한 기억과 시선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홍창희 밀양시가족센터장은 “자연과 사람, 가족이 어우러지는 따뜻한 감성을 공유하고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소박한 마음으로 전시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이 센터에 들러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