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 장항 꼴갑축제서 ‘고유가피해지원금’소비 촉진 캠페인 펼쳐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조기 신청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군은 29일 제16회 장항항 수산물 꼴갑축제 현장에서 충청남도,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 회원 등과 함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사용 홍보를 위한 민생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축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조기 신청을 안내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상권에서 적극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군은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 안정 캠페인도 병행했다.
합동 점검단은 축제장 내 먹거리 구역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과도한 가격 인상,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자율적인 건전 상거래 질서 확립을 독려했다.
한무협 경제진흥과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조기 신청과 지역 내 소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 따르면 5월 29일 기준 서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누적 신청률은 91.67%를 기록했다.
앞으로도 군은 이번 장항 꼴갑축제를 시작으로 한산모시문화제, 서천 블루베리 축제 등 주요 지역축제와 연계해 소비 촉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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