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등굣길 금연·절주 캠페인 실시 (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천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두고 지난 27일 포천중학교와 포천여자중학교, 29일 포천고등학교에서 금연·절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금연의 날 주제인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에 맞춰 청소년 흡연과 음주를 예방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학생들이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각 학교 학생회와 학부모회, 교직원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포천교육지원청, 포천경찰서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등굣길 학생들에게 금연·절주 메시지를 전달하고 흡연·음주 예방 홍보물을 배부했다.
지난 29일 포천고등학교에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한 ‘점심식사 후 잇솔질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구강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청소년 건강증진 활동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포천시보건소는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금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 흡연 예방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청소년 시기에 형성된 건강한 생활 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학교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흡연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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