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SK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추진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지난 26일~28일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과 함께 노후화된 주거환경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 2가구를 대상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통영시가 아동의 주거지 노후 상황과 소득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이 시급한 세대를 추천하고 행복얼라이언스가 세대별 생활환경 및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특히 생활 안전과 위생 및 아동의 학습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 도배 등 노후 시설 정비 및 계절가전, 침대·책상 등의 생활가구, 태블릿 PC 등 가구별 맞춤 물품 지원이 이뤄졌다.
수혜 대상 아동의 한 보호자는 “매년 심해지는 폭염에 곰팡이가 심해 걱정이 컸는데 덕분에 쾌적한 집에서 지낼 수 있게 됐고 무엇보다 아이의 방이 예쁘게 꾸며져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며 “도움을 주신 통영시와 행복얼라이언스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깨끗한 주거환경과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2024년 하반기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및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통영시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프로젝트를 통해 2025년부터 연 최대 25명의 결식우려아동을 발굴해 2년간 정기적으로 급식을 제공해오고 있다.
더불어, 기초생필품으로 구성된 행복상자 지원과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중고 태블릿 PC 를 추가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 아동의 안전한 급식과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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