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지역 경제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AI 시대 맞춤형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통계조사로 전국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고용, 생산, 경영 실태 등 경제 전반에 대한 사항을 조사한다.
시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관내 사업체 중 표본추출한 1만8천97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조사 항목은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경영 형태 등을 파악하기 위한 공통 항목과 업종별 특성 항목으로 구성됐다.
시는 원활한 조사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 79명을 선발했으며 지난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조사요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해 현장 투입 준비를 마쳤다.
이번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는 ‘현장 방문조사’ 와 인터넷·모바일 등을 활용한 ‘스마트조사’를 병행한다.
스마트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현장 방문조사는 6월 1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 정책 수립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조사”며 “정확한 통계 작성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과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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