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부여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군민이 일상에서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걷쥬 앱 걷기 챌린지와 부여군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를 추진한다.
먼저 충청남도 체육회 걷기 앱인 ‘걷쥬’를 활용한 걷기 챌린지는 현충일과 6·25전쟁일을 기념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각각 6만6000보, 6만2500보 달성 시 선착순 150명에게 소정의 홍보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스마트폰에 ‘걷쥬’앱을 설치한 후 ‘부여군 커뮤니티’에 가입해 챌린지 신청을 하면 된다.
‘부여군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는 관내 현충시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부여군에서는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AI 를 활용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GPS 기반 모바일 웹페이지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가 현충시설에 방문해 ‘부여군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웹페이지에 접속 후 GPS 위치 확인을 누르면 스탬프가 자동으로 날인된다.
부여군 내에 현충시설은 총 21개소가 있으나 △남령근린공원 내에 있는 충의사, 애국지사 원인 이호철선생 기념비, 순국지사 유기섭 기적비, 독립운동애국지사 추모비 △초촌면의 애국지사 임병직박사 생가 및 기념관, 추모비는 각각 하나의 시설로 간주해 총 16개소 중 5개소 이상 스탬프를 찍으면 스탬프 투어를 완주한 것으로 간주한다.
완주자에게는 걷기 챌린지와 마찬가지로 소정의 홍보 물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자발적 보훈행사 참여를 유도하고 앞으로도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