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 ‘행복한 기다림, 설레는 만남’ 휴일부부 출산준비교실 운영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관내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휴일부부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제1회 효행건강이음주간’을 맞아 출산 전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휴일부부 출산준비교실’은 오는 6월 13일 효행구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예비부모가 함께 참여해 분만 과정, 신생아 돌봄법, 응급상황 시 대처 방법 등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부부가 서로에게 마음을 전하는 편지쓰기 시간도 마련돼, 출산을 앞둔 부부가 서로를 격려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은 6월 2일 오전 9시부터 6월 11일 오후 6시까지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예비부모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막연한 걱정을 덜고 부부가 함께 부모로서의 역할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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