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달 31일 창의예술미래공간 다움 앞 광장에서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실천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힐링 문화예술체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지역밀착형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실천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시민참여형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원봉사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제가온공예협회 회원들이 참여해 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예 체험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의 고민을 들어주는 자봉이 고민돌 만들기’, ‘두근두근 자원봉사 액자 만들기’등이 운영됐으며 손재주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의 즐거움을 알리고 신규 자원봉사자 모집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이 쉽고 친근하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과 자원봉사를 접목해 지역 내 잠재 봉사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전문봉사단이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전문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있다”며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계기로 시민들이 자원봉사를 더욱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오는 28일과 7월 19일에도 추가 운영될 예정이며 김제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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