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예비 양육자와 아기가 함께 책을 매개로 교감하며 평생 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두정도서관은 사업을 통해 임신부 대상 그림책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6월 21일 김지연 작가의 ‘아기가 온다 그림책과 함께’ 와 7월 5일 신성욱 저널리스트의 ‘엄마의 뇌 과학’ 이다.
두 강좌를 모두 수강한 참여자에게는 그림책과 가이드북이 담긴 ‘북스타트 아기마중 책 꾸러미’를 증정할 예정이다.
강좌 신청은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오는 7월에는 임신부 60명을 대상으로 책 꾸러미를 배부한다.
꾸러미는 별도의 사전 신청없이 준비서류를 지참해 두정도서관에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수령할 수 있다.
이충미 두정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예비 부모들이 태교 단계부터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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