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 제17회 공예품대전 수상작 30점 선정 경기도 대회 출품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와 우수 공예인 발굴을 위해 추진한 ‘제17회 화성특례시 공예품대전’심사를 지난 5월 22일 화성시공예문화관에서 진행하고 총 3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예품대전은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사)화성시공예사업협동조합이 주관했으며 섬유·목칠·금속·도자·종이·가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80점의 공예작품이 출품됐다.
심사는 공예 분야 전문가인 한동엽 협성대학교 가구디자인학과 조교수, 최연수 한국공예연구소 소장, 김성민 목원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과 학과장이 참여해 작품의 창의성, 상품성, 디자인,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심사 결과 섬유, 금속, 종이, 도자, 가죽, 목칠 등 총 30점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레진, 유리, 황동 등 현대적 소재를 활용한 작품들도 다수 출품돼 지역 공예문화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보여줬다.
또한 화성시 공예 명장인 이성재, 국승천, 김은자, 김애경 작가는 후배 공예인의 수상 기회를 넓히기 위해 자발적으로 차점자에게 수상을 양보하며 지역 공예계의 상생과 배려 문화를 실천했다.
수상작 30점에는 작품별 재료비 30만원이 지원되며 해당 작품들은 오는 6월 개최되는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 출품될 예정이다.
한광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공예품대전은 지역 공예인들의 뛰어난 창작 역량과 전통·현대 공예의 조화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화성특례시는 공예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지역 공예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7회 화성특례시 공예품대전 선정 결과는 화성시공예문화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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