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본격 시동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가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건강도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2026년 건강도시 스탬프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2월 12일 자로 제정된 파주시 건강도시 기본 조례를 바탕으로 파주시가 ‘시민중심 건강도시’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자 처음으로 전국 단위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
‘건강도시 스탬프투어’는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전국의 건강도시 환경조성 장소을 방문하면서 도장을 획득하고 보상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파주시에서는 지역의 대표적인 치유 명소인 2개소가 ‘건강도시 스탬프투어’ 대상 장소로 선정됐다. 북한산 너머 일출과 한강 너머 석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수려한 자연경관의 파주 명당 ‘심학산 둘레길’과 △식물유전자원의 보전·증식 및 전시를 위해 아름답게 조성된 ‘율곡수목원’ 이 그 주인공이다.
참여를 원하는 파주시민은 누구나 본인의 스마트폰에 ‘워크온’앱을 설치한 뒤, 챌린지 탭에서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를 신청하면 된다.
이후 지정된 장소를 방문해 도장을 적립하면 회차별 추첨을 통해 다양한 보상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행사는 총 3회차로 운영될 예정이다.
여상미 건강증진과장은 “올해 건강도시 기본 조례 제정을 계기로 파주시가 점차 건강한 도시 환경을 갖추어 가고 있음을 시민들께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심학산 둘레길과 율곡수목원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푸짐한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