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제19회 경남 찻사발 전국공모전’ 개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경남도와 공동주최하고 김해도예협회가 주관하는 ‘제19회 경남 찻사발 전국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전통 찻사발의 아름다움과 현대 도예의 창의성을 함께 조명하는 전국 규모 도예 공모전으로 전국 도예작가와 만18세 이상 일반인,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4월 1일부터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누리집에서 원서를 배부 중이며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방문 또는 우편 등으로 작품을 접수한다.
조형미와 예술성, 기능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19일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누리집에서 수상작을 발표된다.
수상작은 대상,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 청년작가상 등이며 7월 7일부터 12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1전시실에 전시한다.
이번 공모전을 기념해‘우리들의 찻사발 이야기’체험행사가 13일부터 14일까지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지난달 25일부터 7일까지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 누리집에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고 구워낸 소중한 찻사발 작품들은 수상작과 함께 전시돼 행사의 의미를 더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김해시는 장군차의 발상지이자 고대 가야토기부터 분청사기까지 우수한 도자문화의 맥을 이어온 역사적인 도시”며 “전통 도자의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온이 뜻깊은 공모전을 통해 경남 도자문화의 깊이와 아름다움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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