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횡성군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청소년들이 하교 후 탁 트인 코스를 함께 달리며 활력을 충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함께 뛰고 같은 꿈을 꾸며 성장하는 횡성 청소년 런드림’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 성장에 필수적인 ‘러닝’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달리기는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청소년들의 뇌를 깨우고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정서적 안정감을 줄 뿐만 아니라, 청소년기 기초체력 증진과 면역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혼자가 아닌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달리는 경험’을 통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서로를 밀어주고 끌어주며 협동심과 유대감을 배우는 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0일 첫 회기를 시작으로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5회기에 걸쳐 하교 후 시간을 활용해 진행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함께 모여 활기차게 횡성 관내 코스를 달리며 건강을 챙기고 동시에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초록빛 발걸음’을 이어갈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6월 7일까지이며 횡성 관내 중·고등학생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안내 포스터에 포함된 QR 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횡성군청소년수련관 1층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도 있다.
박은정 군 가족복지과장은 “청소년들이 나란히 발을 맞춰 달리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고 환경 정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횡성 지역 청소년들이 활기찬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독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