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삼원 희망의 창’ 제1호 현판 전달… 경로당 이용환경 개선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삼원시스템가 지난달 29일 상록마을삼보경로당에서 창호 교체 지원사업 ‘삼원 희망의 창’ 제1호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현판 전달식은 양 기관이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첫 지원활동으로 노후된 복지 이용시설의 창호를 교체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삼원시스템, 안산시 복지정책과 관계자, 경로당 이용 어르신, 아파트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제1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상록마을삼보경로당은 노후 창호로 인해 단열과 안전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지난 4월 창호 교체 공사를 완료해 이용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오순례 삼보경로당 노인회장은 “노후 창호로 인해 계절마다 이용에 불편이 많았는데, 이번 지원으로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삼원시스템은 1997년 안산에서 창업한 금속구조물·창호 전문업체로 지난해 경로당 4개소의 노후 창호 교체를 지원한 바 있다.
이후 지역 내 노후 복지시설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황인득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이익을 환원하는 의미가 있다”며 “이번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더 많은 기업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안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삼원시스템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내 복지시설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